경제 및 이슈100 네 마녀의 날이란? 9월 들어 네 마녀의 날이 언제인지에 대해 기사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주식 시장에 큰 변동을 주는 네 마녀의 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네 마녀의 날(Quadruple Witching Day)이란? 네 마녀의 날(Quadruple Witching Day)은 '마녀(파생상품)가 빗자루를 타고 돌아다녀 혼란스럽다'는 뜻을 의미하며 월 스트리트에서 처음으로 생겼습니다. 최초에는 트리플 위칭데이였으나 2008년 개별주식선물이 도입되며 네 마녀의 날로 바뀌었습니다. 네 마녀의 날은 미국 주가지수 옵션, 주가지수 선물, 개별주식옵션 그리고 개별주식선물의 만기가 겹치는 날로 주식시장의 변화를 예측하기 힘든 날입니다. 미국 기준으로 3, 6, 9, 12월의 셋째 주금요일에 발생하여 주가의 요동이 심해집.. 2024. 9. 8. R의 공포란? (Ft. 경기 침체) 지난번 포스팅인 샴의 법칙에 이어 최근에 경기 침체 우려가 높아지며 'R의 공포'라는 단어도 매체에서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R의 공포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R의 공포란? R의 공포에서 R은 경기침체를 의미하는 Recession의 앞 글자에서 유래하였습니다. 즉, 경기 침체에 대한 공포를 의미합니다. 여기서 경기 침체란 급격하게 경제 활동이 둔화되며 기업의 수익은 감소하고 실업률이 상승하는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주식 시장이 하락할 것이라는 불안감이 나타나게 됩니다. 경기 침체로 접어들게 되면 기업 실적은 악화되고 주식 시작이 급락하며 많은 경제적 지표에서 보입니다. 대표적으로 VIX 지수(Volatility Index)에서 보이는데요, 시장이 불안해지면서 VIX 지수가 높아지게.. 2024. 9. 6. 샴의 법칙(Sahm Rule)이란? (Ft. 경기 침체 지표) 최근 뉴스에서 경기 침체관련된 소식들이 많이 들리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샴의 법칙에 대한 뉴스들이 많습니다. 경기 침체를 가늠하는 지표 중 하나인 샴의 법칙에 대해 알아보고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지도 알아보겠습니다. 샴의 법칙(Sahm Rule) 샴의 법칙은 경제학자인 클라우디아 샴이 개발한 경기침체를 판단하는 지표입니다. 3개월 평균 실업률이 이전 12개월 중 최저치보다 0.5포인트 높으면 경기침체가 임박했다는 뜻입니다. 간단히 실업률과 경기에 대한 관계를 설명드리자면 실업률이 상승하면서 소비가 감소하고 기업이익이 둔화되게 됩니다. 그렇게 다시 실업률이 상승하고 소비가 감소하는 악순환이 반복되면서 경기침체에 접어들게 됩니다. 샴의 법칙은 1970년대 이후의 경기침체에 대입했을 경우 대부분의 케.. 2024. 9. 1. 다시 돌아온 반도체 상승 사이클 언제까지 갈까? (Ft.하이닉스, 삼성) 재작년인 2022년까지만 하더라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둘 다 주가가 정신을 못 차리고 있었습니다. 저도 삼성전자 68층에 물려 탈출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와 함께 날개 달린 듯 주가가 상승 중입니다. 새로운 공급 부족으로 줄 서서 사가는 HBM HBM은 High Bandwidth Memory로 ChatGPT와 같은 LLM(Large Laungage Model)이 뜨면서 도달한 AI시대에 꼭 필요한 부품입니다. 현제 AI 시장의 핸들을 잡고 있는 엔비디아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마이크론 등에서 HBM을 받아야만 GPU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올해까지 SK하이닉스에서 생산된 HBM은 전부 엔비디아가 샀다는 소식이 들릴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HBM 수요가 급증 중인 것.. 2024. 4. 3. 이전 1 2 3 4 5 6 ··· 25 다음